2013年6月16日日曜日

친구

 어제 神戸에서 내 한국 친구가 왔어요.

오랜만으니까 식사 하며 많이 이야기 했어요.

그친구는 목사님이 돼서 5년정도예요.

 오늘 北九州의 교회에서 이야기하기 위해서 왔어요.

나도 들으러 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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