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9月23日木曜日

ゴーヤ


 한국에서 어제 추석이었어요?(韓国で昨日がチュソックでしたか?)

일본에서는 中秋の名月였어요.(日本では 中秋の名月でした。)

난 추석을 한번도 볼 수 없었으니까 보고 싶어요.(私はチュソックを一度も見る事ができなかったので、見てみたいです。)

 지금 우리 집에서 ゴーヤ가 열려요.(今、家でゴーヤがなっています。)

올해 더워서 길고 있어요.(今年は暑かったので長くあります。)

ゴーヤ의 꽃 사진이에요.(ゴーヤの花の写真です。)

2 件のコメント:

  1. 안녕하세요.
    진석입니다.

    무덥던 여름 겨우 넘기고, 이제 가을의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쌀쌀해 지는 날씨,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어깨를 움추리며 따뜻한 아랫목을 떠올리는 순간을 아주 좋아하지요.

    댁 정원의 예쁜 꽃사진 늘 기분좋게 보고 있습니다.
    나팔꽃에 이어 고야의 꽃이군요.

    고오야, 우리나라의 여주라는 것하고 아주 흡사하네요.

    노란 꽃이 호박꽃하고 색깔이 비슷하네요.

    고오야를 보니까 고오야 볶음 먹고 싶어지는데요......^.^


    올려주시는 꽃 사진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십시오. 010-3464-31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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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는 코멘트 고마워요!
    나도 지금의 계절을 좋아해요.

    "따뜻한 아랫목을 떠올리는 순간을"라고 하는 표현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금부터 단풍이 예뻐지죠!
    단풍이 구경에 가고 싶어요.

    일본에 오시면 꼭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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