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2月14日日曜日

설날(正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한국에서는 오늘이 설날 라고 해요.(韓国では、今日が正月と聞きます) 한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쳐 있는 친구에게서 새해 메일 받았어요.(韓国で日本語を教えている友達から新年メールが届きました) 그속에 재미있는 학원 메시지 있으니까 소개 해요.(その中に興味深い 学院のメッセージがあったので紹介します)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로운 것이 좋고도 좋겠지만 지나간 것에도 소중함이 있음을 알고 갈무리하여 간직하는 우리 학원인이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부디 건강하고 평안한,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4 件のコメント:

  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계시는지요? 저희들도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일본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 때 키타큐슈에 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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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랜만이에요!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라고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메일 봐서 안심했어요.
    아이들하고 잘 지내다고 들으니까요. 

     여름 방학 때 꼭 키타큐슈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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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こんにちは. 韓国のジュ デ ソンです.
    お元気ですか?
    最近天気がとても暖かくなったと聞きました.
    満開した梅花もきれいですね!
    お正月時直接電話で安否電話を差し上げたかったんですが
    電話連結が全然出来なくて差し上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です.
    日本へ行けば新しい携帯をかう予定なのであの時はよく
    安否電話します.
    家族や周りの方々もお元気ですか? けんたろさんとその
    友達にも安否お願いします.
    私は3月30日に出国予定です.
    日本に到着すればぜひご連絡致します.
    変り目風邪引か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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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학이 결정하네요.좋았죠!
    어디에 갈까요? 토쿄?
    키타큐슈에 가까우면 좋겠어요.
    다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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