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月1日金曜日

설날(元旦)


 오늘 아침 뜰에 나가보면 매화나무의 꽃봉오리가 볼록해졌어요.(今日の朝、庭に出てみると、梅の蕾が 膨らんでいました。)

어제부터 오고있던 눈이 남아있어서 아주 춥지만 봄이 확실히 와있어요.(昨日から降った雪が残っていて とても寒いのだけれど春が確実に来ています。)


 설날아침의  얼어불는 추위야  매화봉오리
 (元旦の いてつく寒さ うめ蕾)

5 件のコメント:

  1.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韓国語はわかりませんが、時々みてますよ。
    今年も、ブログ、がんばってください。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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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kさん コメントありがとう。
    今日は家族で3社参りに行ってきました。
    3社参りと言っても今年は近くの神社ですましました。
    おみくじを引いたら「大吉」何か良いことがあるかな?
     本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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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녕하세요!

    전진석입니다.

    어제 연하장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호랑이 그림! 따님께서 그리신 것이었군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작년 12월4일에 뵈었을때, 블로그 말씀을 듣고, 한 번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왔네요.

    일기와 사진들, 멋있네요.
    벌써 매화 꽃망울이 맺혔네요.
    아직 1월인데......(원래 매화는 개화가 빠른가요?)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일까?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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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또, 진석입니다.
    동화 읽어봤어요.
    재미있네요.
    인간이란? 인간의 의미란? 등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오랜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말과 일본어 퀴즈. 재미있네요.
    퀴즈거리가 이렇게 많았다니......
    언어에 센스가 있는 분들은 역시 다른가봐요.

    앞으로 저도 생각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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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코멘트 고마워요!
    한국말 이상한 곳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좋으면 이상한 곳을 말해 주면 공부가 돼요.

     잘 부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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