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12月31日木曜日

섣달 그믐날(大晦日)

 아침 일어나서 밖을 보면 일면 은세계.(朝、起きて外を見ると一面銀世界) 감동했어요.(感動しました。) 세계가 횐색에 되는 것은 상쾌한 기분이 돼요.(世界が白になるのは すがすがしい気分になります。) 지금도 눈이 오고 있어요.(今も雪が降っています。) 키타큐슈 지방에서는 처음의 적설이라고 생각해요.(北九州地方では初めての積雪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올해 마지막 날이됐어요.(今年最後の日になりました。) 

2 件のコメント:

  1. 마에노선생님, 2010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금년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시기를, 또한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베에서 주성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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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시 키타큐슈에 오실 때에는 우리집에 
    놀어오세요.

    빨리 가족들 함께 살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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