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11月22日日曜日

효도여행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효도여행을 했어요.(11月18日から20日まで、親孝行旅行をしました。)
아내 아버지가 몸의 상태가 나쁘니까 휠채어를 사용해야 했어요.(妻のお父さんがからだの調子が悪いので車椅子を使いました。)
난 휠채어를 처음 사용하니 힘들었어요.(私は車椅子を初めて使ったので大変でした。) 
그래도 온천에 들어가서 "정말 좋다"라고 했을때 나도 좋다!라고 생각했어요.(でも、温泉に入って「本当に良い」と言った時、私は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4 件のコメント:

  1. 드디어 내일 고베 가족기숙사로 들어갑니다.
    힘든 일본생활이 예상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에노 선생님~ 저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주세요.
    일본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부인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返信削除
  2. 성일씨 힘내세요! 파이팅!!
    처음은 힘들은 것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전망이 열리는 것이에요.
    곤란이 많을 만큼 사람은 성장해요.

     또 써 넣음 해주세요!

    返信削除
  3.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죠?

    우리 학교는 이번주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었어요.

    저도 효도해야해요---.
    효도여행 가고싶어요---.

    에이이치

    返信削除
  4.  써놓음 고마워요!
    오래간만에요.잘 재내셨어요?

    에이이치씨 부모님 계실때 효도하세요.
    이번 아내의 부모님 효도여행했지만 재 부모님 꽤 전에 돌아가셨어요.많이 효도 하고싶었어요.
     
     그럼 또 써놓음 하세요!

    返信削除